힘1 <난 커다란 털북숭이 곰이다> 1, 힘센 사람이 되고 싶어! 난 커다란 털북숭이 곰이다>는 독일 작가 야노쉬(Janosch)가 글과 그림을 맡은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독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인으로 야노쉬의 글과 그림 속으로 초대합니다. 책 소개-주인공 한스 “수리수리 마수리, 나는 털북숭이 곰이다!” 이 책의 주인공 한스는 엄마한테 화가 났을 때 곰으로 변하는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화나게 했던 장소들을 찾아가거나 대상을 만나면서 자신의 힘을 과시합니다. 모두들 자신에게 쩔쩔매는 것을 보면서 친구 제터 프리제와 함께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하러 돌아다닙니다. 곰은 크고 힘이 셉니다. 곰으로 변한 한스는 모두가 자신을 두려워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러나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구하고 여섯 시가 되자 여자친구.. 2024. 9. 29. 이전 1 다음